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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정보

Korea Institute of Ocean Science & Technology

북대서양 CO₂ 저장량 2배 증가

  • 조회 : 3988
  • 등록일 : 2016-03-31
북대서양 CO₂ 저장량 2배 증가
 

UM RSMAS(University of Miami Rosenstiel School of Marine and Atmospheric Science)가 최근 대서양 CO₂ 흡수와 저장에 대한 연구결과를 AGU 논문으로 발표하였다. UM RSMAS는 국제 해양탐사연구인 CLIVAR(Climate Variability CO₂ Repeat Hydrography)와 GO-SHIP(Global Ocean Ship-Based Hydrographic Investigations Program) 자료를 분석하여 대서양의 CO₂ 흡수량 변화를 조사하였는데, 과거 1989년에서 2003년까지 1.9±0.4 PgC/decade에서 2003년~2014년에는 4.4±0.9 PgC/decade로, 최근 10년간 북대서양 CO₂ 저장량이 약 2배 증가하였으며, 북대서양에서의 흡수량이 남대서양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북대서양은 대규모 해양 순환으로 인해 CO₂의 높은 흡수와 저장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CO₂ 흡수에 따른 표층해수의 pH는 ~0.0021±0.0007 /year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해양이 이산화탄소 총배출량의 약 4분의 1을 흡수·저장함으로써 인간이 발생시킨 대기중 CO₂의 증가 속도를 늦추는 데 일조하며, CO₂ 흡수가 표층해수의 pH 수치를 감소시켜 특정 수치의 pH를 필요로 하는 해양 유기체 생물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그림 1. 2003년~2014년까지 인간 활동에 의한 대서양의 CO₂ 증가량 분포도

그림 1. 2003년~2014년까지 인간 활동에 의한 대서양의 CO₂ 증가량 분포도.
출처: Ryan Woosley, 마이애미대학 해양 및 기상과학 Rosenstiel 연구소.

| 자료제공: KIOST-NOAA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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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