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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stitute of Ocean Science & Technology

중국해양보, 2016년도 10대 해양뉴스 선정

  • 조회 : 6441
  • 등록일 : 2017-02-01

출처 | 한중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

 

최근, 중국해양보(中國海洋報)2016년도 해양분야의 10대 뉴스를 발표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1.융수자오(永暑礁, Fiery Cross Island) 공항에서 시범 비행 성공

  201616, 중국 정부가 임대한 2대의 민용 항공기가 하이카오(海口) 미란(美蘭)공항을 출발하여 2시간여의 비행 끝에 융수자오 공항에 착륙하였고, 당일 오후에 하이카오에 복귀하였다. 융수자오 공항은 중국 최남단의 공항이다. 이번 시범 비행을 통해, 융수자오 공항이 민용 대형 여객기의 안전 비행 보장과 물자 수송, 인력 왕래, 의료와 구조 등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음을 보여주었다.

 

2.“쉐잉 601”, 남극 빙하의 정상을 날아간다

  201619, 중국의 첫 고정익 항공기 쉐잉 601”이 남극 빙하 정상에 위치한 중국의 쿤룬(昆倫)기지 상공을 지나 다시 중산(中山)기지로 돌아갔다. 이번 비행에서, “쉐잉 601”9시간 4, 2,623km를 비행하였으며, 동력시스템, 제어시스템, 지속비행 능력, 남극 고원의 복잡한 환경에 대한 적응 능력을 점검하였다.

 

3.자체 개발 AUV “치안룽 2 ”, 첫 잠수 성공

  2016110, 중국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수심 4,500mAUV “치안룽 2가 남서인도양 두안챠오(斷橋) 열수구역에서 첫 잠수를 수행하여, 해당 해역 미세 지형과 해저 환경 데이터를 확보하였다.

 

4.전국 해양 업무회의에서 135개년해양발전 가이드라인 제시

  2016122~ 23일 베이징에서 열린 전국 해양 업무회의에서, 왕홍(王宏) 중국 국가해양국장은 13 5개년계획 기간동안 해양 발전 방향에 대해, (1) 혁신, 협조, 녹색, 개방, 공유의 5대 발전 이념 수립, (2) 해양경제 발전, 법에 따른 해양관리, 해양보전 강화, 해양권익 수호, 육량강화의 5대 업무체계 강화, (3) “블루 해만, 남홍북류(南紅北柳, 습지 복원에 있어서, 남쪽 지역에서 홍수림을 중심으로 심고, 북쪽 지역에서 버드나무를 중심으로 심는 사업), 생태 도서와 암초, 지혜 바다, “설룡(雪龍)”호를 활용한 극지 조사, “자오룽(蛟龍)”호를 활용한 심해 탐사6개 중점 사업 수행을 지시하였다.

 

5.시진핑 주석, “심해저 자원 탐사와 개발에 관한 법승인

  2016226일 베이징에서 열린 제12차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제 19회 회의에서 시진핑 주석은 제42호 주석령을 통해 심해저 자원 탐사와 개발에 관한 법을 승인하였다. 이 법은 중국의 관할범위 이외의 심해저에서 중국 공민, 법인 또는 기타 조직의 자원 탐사와 개발을 규정하는 첫번째 법률이다.

 

 

6.“13 5개년계획 개요의 별도 조항으로 해양발전을 논하다

  20163, 12차 전국인민대표대회 제 4 회 회의에서 중화인민공화국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제135개년 계획 개요가 통과되었다.

5개년 계획 개요에서 처음으로 해양경제 공간 확대라는 별도 조항을 열거하며, 해양발전을 논하였다.

여기에는 해양경제 발전, 해양자원 개발, 해양생태환경 보전, 해양권익 수호, 해양강국 실현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향후 중국 해양발전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7.중국, 남중국해 중재판결에 대한 불수용 및 불승인 입장 표명

  2016712,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는 필리핀 공화국이 청구한 남중국해 중재안 중재판결에 대한 중화인민공화국의 성명남중국해의 영토 주권과 해양권익에 대한 중화인민공화국의 성명을 발표하고, 필리핀이 일방적으로 청구한 남중국해 중재안에 대해 712일의 중재판결이 무효하고 구속력이 없으며, 중국은 받아들이지 않고 인정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당일, 시진핑 주석은 제18차 중국-유럽연맹 정상회의에 참석한 투스크 유럽연행 정상회의 상임의장, 융커 유럽연합 위원장과의 면담을 통해, 남중국해에 있는 도서는 예로부터 중국의 영토이며, 중국의 남중국해 영토 주권과 해양권익은 그 어떠한 경우에도 남중국해 중재안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전하였다.

 

8.수심 10,000m의 심해조사 시대로 들어서다

  2016622~ 812, 중국과학원의 조사선 탄숴1(探索一號)”가 마리아나해구의 챌린저 해연에 대한 조사를 수행하였다. 이번 조사에서 중국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무인잠수정 하이다오(海斗)”호가 수심 10,767m까지 잠수하여 중국 무인잠수정의 최대 수심의 잠수 및 작업 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중국은 일본, 미국에 이어 수심 10,000m급 무인잠수정의 개발 기술을 보유한 나라가 되었으며, 수심 10,000m의 심해조사 시대로 진입하게 되었다.

 

9.해양환경보호법 개정

   2016117, 12차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제24회 회의에서 해양환경보호법개정안이 통과되었다. 개정된 해양환경보호법은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해양생태환경 보호에 대한 당과 국무원의 요구를 반영하였으며, 위반시의 처벌 수준 역시 높였다.

 

10.새로운 극지 쇄빙선 건조 시작

  20161220, 새로운 극지 쇄빙선이 건조되기 시작하였다. 배수량이 13,000톤에 달하는 이 쇄빙선이 건조되면, “설룡호와 함께 남·북극 조사를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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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1